2019년 1월 14일 월요일

[20190114] 잡설 : Warning

Solution 을 Clean 하고
전체 Build 를 하면...

cocos2d-x 관련해서만 warning 1500개가 뜬다.

덕분에 내가 만든 warning을 자주 놓치게 된다.
( '_')y-~

> 그냥 그렇다고.
> 그래도 내가 만든건 몇 개 없더라.( 1537개 중에 10개쯤 )
> 3.17.1
> 10개나 만든것이 창피해서 이런 글을 적은건 아냐. ( @_@)y-~

[20190114] Monster AI Refactoring

역대급의 미세먼지가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산책은 커녕 장보러 가기도 망설여지는 시절이네요.
모래 쯤에는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손 모가지의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Dot 안찍고, 키보드를 만질때 Shift 키 등을 오른손으로 안누르고, 운동을 약간씩 했더니 통증은 많이 덜해졌습니다.

다음 일지 작성쯤에는 통증과 이별하고 싶습니다.
( '_')y-~



제법 오랜만의 작업 일지 입니다. 1주일 정도 지난 것 같네요.
이 일지는 2019년 1월 8, 9, 10, 11, 14일에 있었던 작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눈에 보이는 작업이 진행된 것이 없기 때문에 딱히 기록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Monster AI 전체를 점검하고 Refactoring 했습니다.


기능들은 공용 State 와 공용 Phase로 분해되었고.
Private A.I는 단 한 개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한 녀석도 Private 딱지를 뗄수 있었는데요.
재사용성이란 것이 보이지 않아서 놔두게 되었습니다.

이 파일들 조차 모두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만...
거기 까지 가는 것은 Over 하는 것이라고 판단되어 이유 있는 방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작업이 Monster A.I 를 위해 동원되는 "마지막 대규모 Refactoring" 일 겁니다.
아마도요.
( '_')y-~



이제 미뤄왔던 "Silent Attack" 을 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거기 까지 끝내고 나면 규모있는 "System" 의 추가는 아마 끝이 날겁니다. 그러면...
"v Game v" 제작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그렇겠죠? o_o


잠깐 쉬고 작업 이어 갑니다.

다들 마스크 꼭 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_')y-~

> 일지가 허전한 감이 있어서 영상을 하나 붙여 봅니다.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20190112] 잡설 : 과욕

4일로 끝내려는게 과욕이었나 보다.

진도는 거진 다 뺐는데 온몸이 아프다.

한 두 단계 더가면 a.i 로 레고를 할 수 있을테지만 거기 까지는 가지말자.

하루치 정도 남았다.
안달 복달 말고 쉬자.
( '_')y-~

> 아프니까 자꾸 잠이 깨잖아.
> 적당히 하라고 멍청아.

2019년 1월 8일 화요일

[20190108] Version Up!

손모가지.

저에겐 애증의 물건이 아닐 수 없는 이 녀석의 회복 방법은 제가 알기로...
  • 수술을 받는다.
  • 휴식및 재활.
  • 주변 근육을 보강해서 인대의 부담을 덜어준다.
...의 3가지가 있습니다.

마냥 안쓰고 놔둬봐야 가뜩이나 부족한 운동량과 시너지를 일으켜서 악순환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휴식, 재활과 가벼운 운동을 병행 하기로 했습니다.

주변 근육에 적당히 자극을 주는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빨리 회복하고 싶네요.
( '_')y-~



작업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이 일지는 2019년 1월 7일에 있었던 작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난 일지와는 다르게 작업용 맥북으로 많은 것을 했습니다.
그저 엄밀한 의미의 "작업" 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작업의지로 달아오른 상태라서 책을 읽거나 구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루고 미루고 다시 미뤄둔 버전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 visual studio version up : 2015 > 2017
  • cocos2d-x version up : 3.15.1 > 3.17.1
...입니다.




먼저 visual studio 2015를 삭제하고 2017를 설치했습니다.

설치 옵션이 간편해지고, 내용을 명확히 인지 할 수 있어서 설치 단계부터 흡족했습니다.
무엇보다 cocos2d-x 의 고질병인 pdb 에러가 명확하게 error message 로 출력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pdb 옵션을 바꿔야 빌드가 성공 하는 것은 여전했지만, 어쨌든 메시지가 나오잖아요?
( o_o)y-~



이어서 cocos2d-x 새 버전을 받아서 압축을 풀고 "정위치" 에 자리시킨 후, Rogue Project Folder 에 덮어씌울 새 Project를...
"cocos new 블라블라 -p 블라블라 -l..."
...라고 콘솔창에 입력해서 생성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덮어 씌우고 거기에 다시 기존 Project의 Source 파일과 Resource Folder를 던져 넣는 것으로 1단계를 완료했습니다.


Project를 열어서 Source 파일을 넣은 다음 Build 를 성공시키면 2단계 완료 일텐데...
Target 어쩌구 저쩌구라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구글링을 해봤더니 타겟이 어쩌고, Windows SDK 가 어쩌고 하길래 SDK 를 깔고 난리를 피웠으나, 난리친 것과는 전혀 관계없이...
"Project 대상 변경"
...이라는 미지의 기능을 사용하니 멀쩡해졌습니다.

빌드가 잘 돌아간 김에 게임을 켜보니 Texture Alias 가 이상하게 먹는 곳이 있더군요.


뜯어 고치고 Monster를 몇대 때려봤는데 수상한 반응을 보입니다.

Interaction 판정 코드를 살펴봤더니 세상에... 상황에 따라서 return value 가 없는 버그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_@

잽싸게 뜯어 고쳤더니 Monster도 Player도 서로 잘 두들겨 패더군요.


3단계로 넘어와서 Project Setting 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그대로인 cocos2d-x 의 display stats 해상도 문제를 고쳐놓고.
Config Header 를 조정하고
Throw를 던지는 cocos2d-x 의 AudioEngine을 적당히 손봐놓고
필요없는 Project를 Solution 에서 지웠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안쓰는 Project 떼어내는 것이 고약했는데 잘 고쳐놨더군요.

< 세상에 이런 압도적인 깨끗함( ? )이 가능해지다니. >

이어서 Filter 설정을 시작했습니다.
"2015의 설정을 가져다가 덮어 씌우는게 어떨까?"
...라고 잠깐 고민했는데 손목에 막대한 피로를 안겨줄 이 작업을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현실감 이랄까요. 그런 것이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지막지한 손목 부담과 함께 제가 얼마나 많은 작업을 해왔는지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었네요.


다시는 절대로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손모가지가 바들 바들 바들.
( '_')y-~


마지막으로 Project 를 Repository 에서 Clone 해서 Build 하는 것으로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오늘 할 작업은 이른바 Generalize 입니다.
Monster A.I  중에 Private한 것들... 혼자만 사용하는 전용 코드들을 System 에 편입시켜서 일반화 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끝내고 나면 Silent Attack 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겁니다.



현실감.
이거 좋습니다.
프로젝트를 완수한다는 장담은 못하지만, 명확한 차선책은 갖게 되었거든요.

최선이든 차선이든 마무리를 향해서 갑니다.
뚜벅 뚜벅.
( '_')y-~

2019년 1월 7일 월요일

[20190107] 잡설 : 잡일중

facebook 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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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 2015 > 2017
cocos2d-x : 3.15.1 > 3.17.1
버전업 완료.

vs 2017 괜찮은 것 같다.
2015 쓸때의 불만이 많이 사라짐.


cocos2d-x 는 버전업하면 항상 변함없이 일관성있게 나를 엿먹였는데...
이번에는 몇가지 설정이 바뀐것 말고는 문제가 보이지는 않는다.
부디 좋은 기억 하나쯤은 남겨주길 바라.

( '_')y-~

> 손모가지 보호를 위해 밀린 잡일 처리.
> 모바일 빌드용 sdk, tool 싸그리 날렸더니 행복하다.
> 진작 할걸... 루비 빌드 한다고 해도 어차피 환경 다시 맞춰야 하는데.

2019년 1월 6일 일요일

[20190106] 첫주~!

2019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어떻게든 끝을 봐야만 하는 해입니다.
조급함도 큰데요.
잘 달래가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 '_')y-~



작업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이 일지는 2019년 1월 1일 ~ 4일 까지의 작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생활 리듬이 엉망인 가운데 작업용 맥북으로 하는 작업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고, 먹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와중에 복기, 구상 그리고 아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읽은 책은 이겁니다.



1일 저녁 8시쯤 시작해서 4일 오전 10시 까지 급하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올해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었거든요.
허겁지겁 읽었습니다.

괜찮은 책 입니다.
제 게임의 아주 많은 부분들을 점검하게 해주었고, 기획을 진전시키는데도 좋은 자극이 되었네요.



제 방에는 작은 화이트 보드가 있습니다.
책을 읽어 가면서 많은 것들을 적었는데요.



적힌대로 게임이 완성된다면 쓸만한 게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 일이 정말 정말 많네요. @_@



일이 잔뜩 쌓여 있는 와중에 손목의 상태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작년 연말 언저리부터 안좋았던 것이 통증이 계속 유지되는 지경에 도달해버렸습니다.

1월 3일쯤에는 정말 많이 안좋았는데 책 읽으면서 손목을 쉰 덕분인지 오늘에 와서는 미세한 통증이 간혹 느껴지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며칠 더 쉬게 해주면 좋을텐데, 이 급한 마음이 넘어가 줄지 모르겠습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새벽 잠을 설친 이후에... "일이나 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선 안되겠죠. @_@


다들 활기넘치는 2019년 되세요.
전 올해 게임을 완성 할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쉽니다.
( +_+)y-~

2019년 1월 4일 금요일

[20190104] 잡설 : 독서 - Game's Design and Play

괜찮네.
앞으로 90 페이지.
( '_')y-~



> 책의 내용에 내 게임을 대입하며 보고있다.
> 복기 와 구상, 고민을 책읽기와 병행하는 것은 상당한 중노동임을 잘 알겠다.
> 책 읽는데 숨이차.... ㅇ.ㅇ

> 당장 내 게임에는 도움될 것이 없지만, 협업 부분은 모든 개발자가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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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 design and play.

한권 끝.
점검 차원에서 종종 읽을듯.
( '_')y-~


2019년 1월 2일 수요일

[20190102] 잡설 : 술술

기획이 술술 풀리는건 좋은데...

만들다 죽을 것 같다.

( '_')y-~


> 완수 해야만 원하는 게임이 되는지라
> 피해 갈수 없다.
> 손모가지님 얼른 회복좀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