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통증이 생기고...접고, 오늘이 되었습니다.
입안에 피맛이 돌고
편도선이 부어오는 바람에
BIC 출품은 실패입니다. ( '_')y-~
홀가분 하네요.
다시 본래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와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가볍게 하고 7시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진행하던 몬스터의 작업이 대충 마무리 되었는데요.
A.I 에 특별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빠르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Idle x 1 >
< Idle x 4 >
< Idle x 8 >
오전의 작업중 대부분은 게임에 이녀석을 띄우고 다듬는 작업이었습니다.
특히 sprite 를 다듬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네요.
색상, 형태 그리고 모션이 많이 조정되었습니다.
Idle animation 에 약간의 흥을 담아내고 싶어 난잡하게 만들어 놓았었는데 오버하는 것은 아니다 싶어서 반으로 확 줄여서 최초의 모습으로 돌려놓았습니다.
단순한게 더 좋네요. +_+
이제 만들어둔 concept 중에 하나를 끄집어 내서 또 다른 Monster 의 추가 작업에 들어갑니다.
갑니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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