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서 잡아놓은 생활리듬도 어그러 가며 작업진행중인데요.
"이렇게 까지 해서 출품 시도를 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커져가는 중입니다.
의문이 커지는 이유는... 할 작업이 너무 많기 때문인데요. @_@
몬스터, 아이템, 밸런싱
3가지 작업을 스테이지 1개에 대해서 마무리 해야만 출품이 가능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작업 이야기로 들어가면...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몬스터의 추가 작업이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 Damaged x 8 >
이 녀석을 게임안에 유의미하게 집어넣기 위해...
1.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6종류를 찍고...를 진행했습니다.
2. A.I 초벌 작업
3. 피격 Reaction Process 보강
4. Turn 관리자 보강
5. Buff System 추가
6. Attack Process 에 Buff 효과 반영( 공방 시스템 )
이어서 7번째로 A.I 마무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업 자체는 제법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공방시스템 개선", "Turn 관리자 보강", "Buff System 추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민할 거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류의 작업들은 경험상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이후 추가 작업이 지속적으로 밀려들기 때문에 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반 작업 단계에서도 많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컨텐츠 추가 단계에서 벌어지는 작업들이 진짜 게임 개발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앞 단계가 "프로그래머" 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다면, 지금 단계는 "게임 개발자" 라는 역활이 많이 요구되기 때문일겁니다.
늦잠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글작성하고나니 오후 1시네요.
오늘도 10시간 가량 작업할 것 같습니다.
갑니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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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진행중인 A.I 작업에 대한 구상 단계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기록 차원에서 남겨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