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20171124] 작게 보면 그럴싸해.

휑~! ...한 화면이라도.
작게 보면 그럴싸~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은 화면을 보면서 뿌듯해 하다보면 개발하는 감각에 혼란이 발생하더군요.
( @_@)y-~

Character Build 를 위한 Scene을 작업중입니다.
U.I 정보를 외부로 Export 하지 않고 코드만으로 위치를 지정하는 것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작업이지만, 작업이 완료되어 잘 자리잡힌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

< Rogue - Character Building Scene >

Character Build U.I 를 어떻게 제공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과감하게 빼버려도 괜찮을까?" ...부터
"어디까지 편집할 수 있어야 할까?" ...까지.


오랜만에 "루비이야기" 프로젝트를 빌드해서 돌려봤습니다.
이전에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확인해야할 것이 있었거든요.

오프닝 화면부터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걸 도대체 내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고 말입니다.

< The Fable of Ruby >

오늘도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 '_')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