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7일 목요일

[20180607] 무료한 하루

대기질은 별로지만 화창한 날씨 입니다.
장보러 다녀왔는데 지방선거가 다가와서인지 시끌 시끌 하네요.
아침 대용으로 먹을 바나나와 방울 토마토를 사왔습니다.
두개 합쳐서 5000원이 안되네요.
개이득 본 기분입니다.
( ^_^)y-~


주말로 들어서고 있기 때문인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손에 잡히지 않고, 집중력은 높지만 실수가 많네요.

그렇게 새 Monster 추가 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잠시 방황을 하다가 하기는 해야하지만 마지막 까지 미루기 쉬운 어떤 작업이 생각나서 시작했습니다.

찍고


넣고


먹이는


...그런 작업입니다.


단순하지만, 성취감 있고, 보람찬 작업입니다.
하나 더 넣으러 갑니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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