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도 적절히 잘 된것 같고 기분이 좋네요.
불면증 기미가 다시 보여서 고생중입니다.
무리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o_o)y-~
잠시 미뤄뒀던 던전 빌딩 관련 코드를 다시 잡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코드는 시간을 좀 두고 다시보면 구멍난 부분들이 아주 잘 보이기 때문에 손대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피곤한 작업이지만 시작합니다.
첫 작업은 테스트 환경을 좀더 알차게 만드는 것입니다.
관련 코드의 리펙토링과 함께 간단히 구성해 보았습니다.
< split with step >
< split all >
사실 이 느낌은 게임을 테스트 할 때 매번 느끼던 것이었는데요.
눈으로 확인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가급적 던전안에서 규칙성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 싶습니다.
알고리즘 작업을 시작하니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어서 아마 글 작성하기는 어려워질 겁니다.
( @_@)y-~
뭐... 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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