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3일 수요일

[20180613] 잡설

facebook 에서 옮겨옴.

1 --------------------------------------------------------

시각화된 데이터의 강력함.

단 3시간만에 정말 많은 것을 바로잡았다.

( '_')y-~

> 잠 못들땐 일하는 것이 제맛인가...
> 코드와 테스트 환경을 약간만 더 손보면
> 각 단계별 처리 상태의 시각화와 함께 튜닝이 가능하게 손 볼 수 있을 것 같다.
> 툴 만들고 싶다.
> 시간이 없지만...

2 --------------------------------------------------------

알고리즘 미세조정
그리고 적절한 시각적 보상.

만족 스러운 작업이다.

( '_')y-~

> 지난 새벽 오랜만에 몬스터를 섭취해서인지...
> 자다가 코피만 안터졌어도 더 만족 스러웠을텐데.

> 문득... 이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것이 지금이 처음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 넌씨눈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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