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주워들은게 늘어나니까
이런 저런 공돌이적 욕망이 끓어오른다.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것들중에는 유전자 알고리듬 에 기반한 A.I 자동 조합 같은 것이 있었는데, 손 볼것도 만들것도 너무 많아서 완전 손 놓았고... @_@
( 다이서를 계속 진행했으면 이거에 시달리고 있었겠지... )
지금 당장은 맵 빌딩에...
지금 당장은 맵 빌딩에...
스펠렁키, 아이작 ( 고정 크기 분할 공간 기반 )
엔터더건전 ( 이건 노드 확장이 아닐까... )
...에서 각각 사용된 맵 빌딩 로직을 게임에 추가하는 것이 그 욕망이다.
아무래도 맵의 신선함을 유지하는데에는 맵 빌딩 로직을 다양화 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게임들의 영상을 수도 없이 돌려 보면서도 정확히 판단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스펠렁키"는 두가지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 했고
아무래도 맵의 신선함을 유지하는데에는 맵 빌딩 로직을 다양화 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게임들의 영상을 수도 없이 돌려 보면서도 정확히 판단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엔터더건전"은 정적데이터만으로 방을 구성하는가?...같은 부분이다.
"스펠렁키"는 동적 데이터를 방 구성에 사용하는가?
"스펠렁키"는 두가지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 했고
"엔터더건전"은 모르겠다 플레이 타임 100시간 찍으면 감이 올지도.
근데 뭐... 이랬거나 저랬거나 중요한 것은 아닌것 같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그사람들에게 문제되진 않았을 테니까.
하느냐 마느냐 일뿐.
근데 뭐... 이랬거나 저랬거나 중요한 것은 아닌것 같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그사람들에게 문제되진 않았을 테니까.
하느냐 마느냐 일뿐.
자 욕망을 배설했으니까.
다시 가변 크기 방에 어떤식으로 테마를 적용할지에 대해서 머리를 굴리자.
> 방 크기가 가변이라
> 특정한 테마를 단단하게 적용하고 싶을때
> 에로사항이 꽃피우고 있어서
> 이런 글을 작성한 것은 아니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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