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 수요일

[20190116] 잡설 : 다행이다.

이 길고 긴 터널속에서 어떻게든 앞으로 나가고 있는 것은 기특하게도...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취미"
...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달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의 나"
...이외에는 없다고, 그렇게 믿고 있다.
( '_')y-~

> 대규모 시스템 작업을 끝냈더니 현자 타임이 왔나.
> 괜히 감수성이 넘치네.
> 뻔한걸 글로 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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