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화요일

[20181204] Preview for Progress Rate

가끔 이런 시간이 필요해.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한 기준점을 확인하는 그런 시간.



딱 이만큼 왔다.

( '_')y-~

> 이렇게 보니까 정말 끝이 안보이네.

> 두마리는 더미 인게 함정
> 언젠가는 넣겠지.

> 방안을 몬스터로 가득 채우면 완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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