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20181226] 잡설 : 이름

20181226 AM 00:44

Refactoring 을 하며 rename 을 2시간이 넘도록 하고 있자니...

"대~~충 지어놓은 이름에 얼마나 휘둘리는가" 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적절한 이름과 함께 하는 Object, Process, Algorithm 은 행복하다.
코드속에서 프로그래머와 어울려 화려한 춤을 출 수 있거든.

( '_')y-~

> 기다려 예들아 모두가 함께 하는 성대한 무도회를 열어줄테니.

-------------------------------------------------------------

20181226 PM 05:32

refactoring 끝.

현자 타임 오신다.

( x_x)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