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p Theme> 에 대한 기본 설계가 끝났다.
현재의 모습은 위와 같이 약간은 가혹한 모습인데...
약간의 가벼움을 가미하면서 <주 Theme> 가 아닌, <보조 Theme> 로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 고민중이다.
물론 둘 다 해도 되지만, 그만큼 작업 부담이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선택장애가 오고 있다.
( o_o)y-~
이런면에선 미숙함으로 점철된 지난 게임 작업때의 내가 나은면도 있는 것 같다.
일단은 이대로 두고 넘어간다.
언제나 처럼 말이지...
> 그리고 이제 Theme 설정 자동화를 위해...
> 던전 Building 코드를 다시 또 재차 손보러 가야겠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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