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20171221] Puzzle

1. Boss 전을 Puzzle Game 의 형태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다.

바닥에 광역 공격의 남은 턴을 표시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것을 엮어서 구성하면 타일밟기 형태의 퍼즐이 구성 가능하다.



2. 복잡도가 올라가는 만큼 유저에게도 많은 능력이 요구된다.

힘들게 파밍해서 도착한 곳에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퍼즐풀이를 요구하는 Boss.
어느면에서도 공정하지 못하다.

"Crypt of The necrodancer" 에서는...
만날 수 있는 모든 몬스터에 대해서 패턴 습득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참고해봐도 좋겠다.

장르 취지에는 맞지 않지만 적절한 저장 시스템이나 재시도 시스템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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