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20171228] Confusing

집중력이 날아가버린 덕에 주 작업을 놔두고 곁가지들만 쳐내고 있습니다.
덩어리 큰 작업을 하고나면 역시 한번씩 쉬어줘야 하나 봅니다.


맵에 새 타일을 적용하고. Light 버그를 하나 잡고,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 Apply new tile >

그리고...
다양하게 얼굴 파츠의 컨셉을 잡아봤습니다.

< Concept of face parts >

마지막으로 Title 화면의 컨셉을 잡았습니다.

< Concept of title scene >

제 드로잉 실력으로 자세한 묘사는 크게 무리가 있습니다.
분위기를 내는척 하는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제 손에서 작업이 끝난다면 이런 느낌이 될 것 같네요.
( 이걸로 그대로 쓸지도 모릅니다. @_@ )

아아...
벌써 새해가 다가옵니다.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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